objects by m i c h i
Objects by Michi는 도예가 김지혜의 개인 브랜드입니다. 이 작업은 ‘알 수 없음’에서 출발합니다.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감정과 관계를, 여백 속에 머물게 하며 탐색을 이어갑니다
Objects by Michi is the personal brand of ceramic artist Jihye Kim. Its work begins with “the unknown.”
It carries unspoken emotions and relationships into spaces of emptiness, allowing them to linger and unfold.
Objects by m i c h i는 아직 미지(未知) 속에 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어떤 것으로, 천천히 형태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여정은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과정 그 자체가 작업의 의미가 됩니다.
Objects by m i c h i still dwells in the unknown. It remains something unfinished, slowly searching for its form.
This journey is never rushed, for the process itself becomes the meaning of the work.
PARK HYATT SEOUL_suite room